□ 창조산업 성장과 전문 인력 부족 해결 최근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로 국내 창조산업 규모와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창조산업 매출이 약 20% 증가하여, 2023년 글로벌 시장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할 숙련된 전문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대학 교육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질적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RISE 사업은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 간의 간극을 해소하여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융합 대응력 강화 창조산업은 XR(확장현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의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대학들은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한계를 겪고 있다. 따라서 RISE 사업을 통해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신기술 융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 해소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아 현장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 특히 창조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RISE 사업을 통해 산업체와의 공동 프로젝트,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을 강화하여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특화 인재 양성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 증대로 인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특히 중국 콘텐츠 시장과 연계된 융복합 콘텐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RISE 사업은 다문화적 감수성과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하여,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창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산학연 협력은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 RISE 사업은 서울시 창조산업 허브 및 XR센터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창조산업 인재의 현장 경쟁력 강화 및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 RISE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창조산업 관련 역량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창조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 서울시의 다양한 창조산업 거점 시설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특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콘텐츠 개발 지속 가능한 창조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친화적 콘텐츠 제작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 RISE 사업은 친환경 콘텐츠 제작 방식 도입과 데이터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이러한 다양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RISE 사업은 창조산업의 혁신적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필수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