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5 - 중국현당대소설_배도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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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당대소설 인문융합 큐레이터





                모자를  벗은  우파(摘帽右派)가  됐다.
                [1962년]
                베이징사범대학에서  한  해  동안  교직을  맡았다.
                [1963년]
                1978년까지  신장(新疆)  이리(伊犁)  이닝시(伊宁市)와  이닝현(伊宁县)  관할  바옌다이진(巴彦岱镇)  파옌다이공사(巴彦岱
              公社)  2대대(二大队)에서  일했고,  위구르  말을  배운  뒤에  중국어  통역을  맡았다.  뒤에  2대대  부대대장을  맡았다.
                [1978년]
                작가협회  베이징분회로  돌아왔다.
                [1979년]                                                                              Wordpress
                복권하고  당적을  회복했다.
                베이징으로  돌아온  뒤에  첫  번째  단편소설  「로비스트가  문전성시(说客盈门)」를  창작했다.  어떤  공장장이  일을  열심히  하       LMS
              지  않은  노동자를  처벌한  뒤에  노동자의  많은  친구가  그  공장장을  찾아와서  로비하는  일을  묘사했고,  당시  ‘뒷거래’  현상
                                                                                                     교
              (“走后门”现象)을  풍자했다.                                                                      육

                이후  왕멍은  중국  문단에서  의식의  흐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됐다.                                      플
                6월,  베이징시  문련(中国文学艺术界联合会,  文联)  전문작가가  됐고,  중국작가협회  베이징분회  부주석,  분당조  성원(分党          랫
                                                                                                     폼
              组成员)이자  부비서장이  됐다.
                                                                                                       |
                중편소설  「볼셰비키경례(布礼)」,  단편소설  「밤의  눈(夜的眼)」,  「이종사촌누이(表姐)」  등을  발표했다.
                [1986년]                                                                              Wordpress
                중국공산당  중앙위원에  당선됐고,  중국작가협회  부주석,  서기처  서기를  맡았다.
                6월,  문화부(文化部)  부장이  됐고,  1989년까지  재임했다.
                [2002년]                                                                              LMS
                중국하이양대학(中国海洋大学)  문학원  원장이  됐다.
                [2006년]                                                                              Education
                11월  10일,  중국작가협회  제7차  전국대표대회가  베이징에서  개최했다.  왕멍은  명예  부주석이  됐다.
                [2007년]
                왕멍이  궈징밍(郭敬明,  1983-    ,  网名是“第四维”,媒体由此称他“四维”或“小四”。中国大陆“80后”作家群代表人物之一。)을            Platform
              중국작가협회에  가입시키려고  추천한  일로  논쟁을  일으켰다.
                [2019년]













                                                        웃음의
                                            인민문학      바람(작가출판사,
                                           제12기(2019)   2020)


                10월  17일  오전,  왕멍문학관(王蒙文学馆)이  중국하이양대학(中国海洋大学)에  개관했다.
                연말에  왕멍의  중편소설  「웃음의  바람(笑的风)」이  『인민문학』  제12기에  발표됐다.
                [2020년]
                4월,  작가출판사(作家出版社)에서  단행본  『웃음의  바람』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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